ACG, iF communication design award 2009 수상


ACG가 제작, 운영하고 있는 현대카드 웹사이트가 iF communication design award 2009의 Digital Media – Structure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iF Awards는 독일 International Forum에서 주관하는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iF communication design award 는 총 7개 부문(디지털 미디어, 프로덕트 인터페이스, 인쇄 미디어, 패키지 디자인, 기업 건축, 크로스 미디어, too good to be true)으로 구성돼 있으며 Animation, Atmosphere, Interface, Screen Design, Virality, Digital Advertising, Humor 등의 카테고리로 전문화되어 있다. iF Awards는 다른 해외 어워드에 비해 작품의 목적성에 부합되는 전문화된 평가 기준을 갖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ACG가 수상한 Digital Media – Structure 부문은 이번 현대카드 웹사이트 리뉴얼의 핵심 전략인 만큼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되어 의미가 크다. “현대카드 홈페이지 3.0”으로 명명된 이번 수상 프로젝트는 고객이 길을 잃기 쉽던 기존 금융사 사이트의 딜레마를 딛고, 고객의 방문목적에 따라 필요한 핵심 정보 노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Cards, Services, My Account 3개 섹션으로 대메뉴를 과감하게 통합했다. 그리고 전형적인 2차, 3차 메뉴 등 단순나열식 UI를 개선하기 위해 Side Bar라는 섹션을 도입해 유관 데이터들을 탄력적으로 노출하는 등 사용성 및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

또한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에게 적합한 카드신청 프로세스를 재정비해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등 Simplicity와 Practical을 핵심 전략으로 디자인뿐 아니라 컨텐츠와 서비스 프로세스 등 전면적인 적용에 집중하는 등 온라인 마케팅 플랫폼으로써 우월한 정보 및 디자인 구조 확립에 기울인 노력이 인정받아 이번 iF communication design award를 수상하게 됐다.

이번 수상작들은 올해 총 24개국으로부터 출품된 1,400여 개의 작품들 중에서 엄선된 것으로 이 중에 30개의 Gold selection 수상작을 선정하여 오는 8월 28일 독일 뮌헨 BMW Welt에서 iF Awards 시상식이 거행된다. 또한 시상식에 맞춰 출간되는 iF yearbook 2009와 iF 웹사이트의 온라인 상설 전시에 등록되는 등 iF Awards가 보유하고 있는 1,000여 개의 홍보 채널을 통해 전세계로 알려지게 된다.

* 관련링크:
    www.hyundaicard.co.kr
    exhibition.ifdesign.de/entrydetails/